코드를 짜다보면 흔하게 예외처리를 할 때가 항상 오기 마련이다. 예외 처리 하는방법은 많겠지만 try catch 문과 throw Error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. 하단 예시를 보자 일반적인 예외 처리 방법 const test =()=>{ try{ console.log('1'); throw new Error('error') console.log('2'); } catch(e){ console.log("error:",e); } } 코드에 보면 throw와 Error 객체이 위치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 사용법은 알지만 throw와 Error객체를 면밀히 살펴본 적은 없는데요. 이번기회에 조금 살펴보았으니 궁금하시면 하단을 참고하시면 됩니다. throw 설명 1. Mdn을 보면 throw는 사용자 정..
